누키게 같은 섬에 살고 있는 빈유(나)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?_{(r2 문단 편집)}

== 스토리 ==
||<table align=center>세이란토......이곳은 통칭 『개변태 조례』에 의해 변태적 교미가 허가되고 있는 낙원(파라다이스).
거기에 전학해 온 주인공 『타치바나 준노스케』 는, 긍지 높은 동정인 동시에, 뼛속까지 처녀충이었다.
하지만 개변태 조례는 그가 다니게 된 미노츠키 학원도 예외는 아니고,
「섹스를 하지 않는 것은 교칙 위반! 그리고 동시에 조례 위반! 즉 체포 · 즉 펠라 · 즉 플레이!」
규율을 반드시 준수시키는 학생회와 풍기위원회, 통칭 "SS"의 마수로부터, 준노스케는 도망칠 수 있을 것인가...!?
동료와 함께 동정을 사수하라! 준노스케의 싸움이 지금 시작된다!||

||<table align=center>SHO의 공포에 의한 지배, 그리고 동조 압력이 만연하는 세이란토.
그러나 그곳에도 분명, 섹스를 두려워하는 인간들은 존재하고 있었다.
동성을 좋아해, 오빠 이외의 이성을 받아들일 수 없는 여동생.
빗치라고 착각되고 있는 갸루 동급생.
로리라고 생각되어 섹스의 상대로조차 되지 않는 선배.
자신의 체형을 보이는 일에 저항이 있는 소녀.
그리고 자신의 일부에 컴플렉스를 가진 소년.
그런 소녀들을 주인공─타치바나 준노스케는 은밀하게 규합해 나가, 반교미 세력을 표방하는 비밀결사 "NLNS" 를 결성한다.

그들에게 기지를 제공해, 자금을 건내주는 "수수께끼의 노인" 이 낸 조건은 단 1개.
「어떤 소녀를 찾아내, 보호하는 것」
그 소녀가, 세이란토, 개변태 조례를 붕괴시키기 위한 열쇠라고 한다─

그렇다면, 해야 할 일은 하나.
SHO를 속여 정조를 끝까지 지켜, 그 소녀를 찾아낸다. 그리고─

「이 내가, 개변태 조례를 때려 부순다!」||
세이란토 섬은 평범하게 보이지만 실상은 오만가지 변태들을 중심으로 한 SHO의 손아귀에 입맛대로 조리된 변태들이 득시글거리는 마굴.

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여동생과 같이 이 섬에 이사를 온 주인공 타치바나 준노스케는 이 무분별한 성행위를 매우 싫어하고 서로간의 합의에 이루어진 성행위를 좋아하는 고등학생이다.

하지만 전학을 온 학교마저도 이 무지막지한 조례에 충실할 뿐이라 준노스케는 어떻게든 동정을 지키고 서로간의 합의에 이루어진 행위를 조례에 올리기 위해 노력을 가하는 중이다.

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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